기사입력 2011.07.08 22:27 / 기사수정 2011.07.08 22:27
▲강민경 상투머리 굴욕담, "노비 머리했니?"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상투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더워서 숑! 높이 묶었어요! 그리고 연습실에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올렸다.
이어 "경비 아저씨께서 제 머리를 보시구선 한참 웃으세요. 요즘은 상투가 유행이냐 하시면서…. 매니저 오빠가 노비 머리 했다고 한참을 놀리네요 뭐지"라고 굴욕담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머리카락을 높게 묶어 올린 모습으로 마치 상투머리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유난히 백옥 같은 피부는 역시 강민경이라는 반응이다.
강민경 상투머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백옥 피부", "머리는 눈에도 안 들어와요", "피부 비결이 뭐예요?"는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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