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9 12:08 / 기사수정 2011.07.09 12:08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브라질의 떠오르는 신성 네이마르를 향한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8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레알은 네이마르의 소속팀 산투스와 이적료 4000만 파운드(한화 675억원)의 조건에 합의했고 "네이마르 에이전트와 협상을 위해 고위 임원진들을 브라질로 파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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