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8 10:00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노장들이 불륜 스캔들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번에는 라이언 긱스에 이어 리오 퍼디난드가 주인공이다.
7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퍼디난드가 10명의 여자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고등법원으로부터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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