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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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데뷔 전 아르바이트로 1억 벌어"

기사입력 2011.07.06 14:25 / 기사수정 2011.07.06 14:25

온라인뉴스팀 기자

▲ 김현중, "형에게는 무조건 밥을 얻어먹어야 한다" ⓒ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연예계 데뷔 전 아르바이트로 1억원을 벌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E!TV '스타Q10'에서는 '제2의 욘사마' 김현중이 악착같이 돈을 버는 이유를 밝혔다.

김현중이 돈을 벌기 위해 했던 데뷔 전부터 각종 아르바이트를 통해 1억에 가까운 돈을 모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현중은 하루라도 일찍 태어난 형에게는 무조건 밥을 얻어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후광이 비치는 조각미남 김현중'에 관한 질문들이 5가지 키워드로 펼쳐진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김현중 ⓒ 권혁재 기자]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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