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6 15:03 / 기사수정 2011.07.06 15:03
▲ 200회 맞아 깜짝 파티 자축…제작진 "재미난 방송 기대해도 좋아" ⓒ KBS 1박 2일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KBS '1박2일'이 7월 중순 200회를 맞아 '농활' 컨셉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떠났다.
방송 5년차에 접어든 KBS 2TV '해피선데이' 간판코너 '1박2일'이 7월 중순 200회를 제작진과 멤버들은 그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준다는 의미로 농활을 촬영 컨셉으로 잡아 진행했다.
촬영 당시 200회를 맡아 '1박2일' 여행에서 상상도 하기 힘든 깜짝 파티로 자축을 했으며 관계자는 "시청자들도 생각지 못한 파티를 벌였다. 매우 놀랄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촬영이 매우 잘 이뤄졌다. 방송분도 흥미진진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1박2일", "200회 특집으로 스텝 전원 입수 한번 갑시다!!", "벌써 200회 라니","재미있을 거 같다 기대한다"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1박 2일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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