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4 07:14 / 기사수정 2011.07.04 07:15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군이 '어장 관리'를 해 화제다.
정은표의 딸 정하은 양이 김동현 군을 좋아하는데 "동현이가 모든 친구들에게 똑같이 마음을 주는 것 같다. 선수급이다. 그럴 때 서운하다"라고 속내를 내비친 것이다.
이후 김구라는 "(동현이가) 저의 좋은 인성을 물려받았다"라고 말했다. 또 김구라에게 하은 양이 며느릿감으로 어떠냐는 질문을 하자 "(방송을) 몇 개 더 하는지 보고…"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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