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크레이지 호스' 백스테이지를 공개했다.
리사는 5일 자신의 채널에 "Backstage f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28일, 29일, 30일에 걸쳐 총 3일 동안 리사가 출연한 프랑스 파리의 '크레이지 호스' 공연의 백스테이지를 담았다.
리사는 '물랑루즈', '리도쇼'와 함게 파리를 대표하는 3대 쇼의 하나로, 가장 노출 수위가 높은 공연인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리사는 셔츠와 안경을 착용하고 지적인 매력을 드러내거나 노출이 있는 의상 등을 입고 무대에 올랐고, 백스테이지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리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