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1 20:46 / 기사수정 2011.07.01 20:46
▲현아 태닝, "이효리 아이돌 버전 같네"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 강정석기자] 포미닛 멤버 현아가 뽀얀 피부에서 검게 변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릿빛 피부의 현아'라는 제목으로 검게 변한 현아의 사진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현아의 모습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방송을 위해 무대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유'를 연상케 하던 새하얀 피부가 아닌 건강하고 탄력 있는 구릿빛 피부로 변신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솔로 컴백 때문에 변신 한건가요?", "효리 아이돌 버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7월 초 솔로 활동에 이어 8월에는 자신이 속한 그룹 포미닛으로 일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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