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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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훈 '첫 번째 주자의 부담감'[포토]

기사입력 2023.09.25 23:52



(엑스포츠뉴스 항저우(중국),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자유형 결승에서 대한민국이 7분1초73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첫 번째 주자로 역영하는 대한민국 양재훈.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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