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1 09:30 / 기사수정 2011.07.01 09:30
[엑스포츠뉴스=이누리 기자] 영화 '방자전'에서 '기생 매향'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박아롱이 비키니를 선보여 화제다.
박아롱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요트 타러 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박아롱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뽐낸 박아롱은 분홍색 네일아트와 팔찌를 더해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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