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황정음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공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자신을 많이 닮은 훈훈한 비주얼의 아들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아가들과 강아지라니 너무 러블리", "정음 언니 비주얼 여전해", "막내 아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황정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