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30 17:34 / 기사수정 2011.06.30 17:34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률이 상승중인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가싶녀' 배우 박민영의 패션이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싶녀'(가지고 싶은 여자)로 통하는 김나나 역의 박민영은 극중 유도선수 출신인 청와대 경호원으로 주로 도시적이고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8회 방송분에서 프린트 티셔츠를 활용해 전체적으로 심플함을 연출한 의상은 꼼빠니아의 제품으로 '가싶녀'라는 칭호에 맞게 그 스타일 또한 여성들로 하여금 갖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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