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힐링 트롯돌' 이찬원이 '산청 항노화 엑스포 트로트 힐링 콘서트'에 출격한다.
산청 엑스포 블로그에 따르면, 이찬원은 9월 21일 목요일 오후 3시 산청군 동의보감촌 메인무대 열리는 '트로트 힐링 콘서트'에 출격한다.
'2023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 엑스포'는 지난 15일부터 시작,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동의보감촌은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엑스포주제관, 한의학박물관, 한방 氣 체험장, 치유의 숲 등 다양한 한의학 관련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9월 21일 목요일 오후 3시에는 이찬원이 함께 하는 '트로트 힐링 콘서트'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흥과 감동을 전한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시절인연', '편의점', '힘을 내세요', '메밀꽃 필 무렵', '트위스트 고고' 등 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한 노래를 지속해 온 이찬원.
이에, '힐링 트롯돌' 이찬원이 치유의 고장 산청에서 보일 무대에 기대가 더욱 커진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입장권 구매 후 입장 및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산청 엑스포 블로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