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과거 찍힌 과거 사진 상황을 설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는 서현 이제 반말 잘한다고?ㅣ서현, SEOHYUN, 소녀시대, ESQUIR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서현은 '디스패치가 포기한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언급했다.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이 찍혔던 서현은 "이거 언제적 거냐. 근데 여기 책 읽고 있었다고 했었는데, 책도 읽었고 그때 매니저 분이랑 갔었던 것 같다. 그래서 얘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가을에 읽을 만한 책 추천이 이어졌다. 서현은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있다. '최소한의 한국사'라는 책이다. 고조선 때부터 근현대사까지 함축적이면서 굉장히 잘 설명해 주신 책이다. '역사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추천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