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 김대호·고규필·윤두준·조현아·알베르토, 10월16일 첫 방송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위대한 가이드’가 10월 16일 시청자와 만난다.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는 10월 16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로 변신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을 현지인만 아는 스팟으로 안내하는 리얼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위대한 가이드’의 출연진과 제작진은 유쾌하고 실속 있는 여행 콘텐츠로 시청자와 마주하기 위해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호와 고규필부터 윤두준, 조현아, 알베르토 몬디 등이 출연한다. 확실한 예능감과 뚜렷한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이끄는 이들이 한데 모여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높아진다.

제작진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탈리아의 숨겨진 명소, 이전엔 느끼지 못했던 이탈리아의 매력을 ‘위대한 가이드’를 통해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여행지의 진면모를 폭 넓게 보여줄 리얼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 ‘위대한 가이드’는 10월 16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한다.

사진=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