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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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 '이변 없는 1순위'[포토]

기사입력 2023.09.14 14:1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장충고 황준서가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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