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21:35 / 기사수정 2011.06.28 21:35
▲ 효성 "만취방송은 오해였다" 고백
[엑스포츠뉴스=강정석기자] 시크릿의 효성이 만취 방송으로 오해 받았던 일에 대해 털어놨다.
효성은 오는 28일 밤11시 5분 방송되는 SBS TV '강심장'에서 "데뷔 후 얼마 안 됐을 때 한 인터넷 방송에서 MC를 보게 됐다. 신인인지라 잘해야 된다는 의욕이 넘쳤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시크릿 효성 외 구본승, 강소라, 공현주, 설운도, 알렉스, 박현빈, 정종철, 윤형빈, 성우 서혜정 등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낸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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