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 아라와 커플 비키니 "진정한 8등신 모녀"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탤런트 이윤미와 딸 아라의 커플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윤미와 딸 아라가 야외 수영장에서 함께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윤미와 딸 아라는 각각 가슴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과 레드 스트라이프 무늬의 '커플 비키니'를 입고 있다.

이윤미의 날씬한 몸매와 딸 아라의 앙증맞은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러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모녀네요", "나도 저런 딸이 있었으면", "나도 우리 딸과 올 여름 꼭 시도해 보고 싶어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이윤미 ⓒ 룬 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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