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14:11 / 기사수정 2011.06.28 14:12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배우 황수정의 소속사가 피소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8일 황수정의 소속사 측은 "신인가수 서윤의 뮤직비디오 출연과 관련 서로 긍정적 협의를 한 적은 있지만 스케줄 상 문제로 출연을 할 수 없음을 알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출연료의 일부를 입금받았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피소 관련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 받은 돈은 돌려줄 예정이다"며 "현재 서로 오해를 풀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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