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10:34 / 기사수정 2011.06.28 10:34
[엑스포츠뉴스=이누리 기자] 힙합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는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제이의 키 굴욕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이 사진은 마이티 마우스 신곡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스태프가 촬영한 것으로, 8등신 여자모델들과의 기념 촬영 컷이다.
사진 속 쇼리제이는 모델들과 머리 하나 정도 차이 나는 엄청난 신장 차이를 보여주고 있어 한순간 '꼬꼬마'가 되어 버렸지만, 당당한 표정을 잃지 않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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