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16:20 / 기사수정 2011.06.27 16:2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배우 박해미가 부잣집 딸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케이블채널 QTV의 토크쇼 '수미옥'에 출연한 박해미는 최고의 무도회장을 경영했던 아버지 덕분에 충청도에서 최고라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박해미는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던 아버지의 무도회장에는 오케스트라를 방불케 하는 50인조 밴드와 유명가수들로 가득했다. 당시 아버지는 '충청도 탱고 박'이란 별명으로 유명세를 떨친 분이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사진 = 박해미 ⓒ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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