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09:55 / 기사수정 2011.06.27 09:55
▲ 태풍 메아리 곧 소멸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제5호 태풍 '메아리'가 곧 소멸될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메아리'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신의주 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점차 북동진하면서 태풍의 성질을 잃고 온대 저기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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