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09:29 / 기사수정 2011.06.27 09:2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김남주가 후배 이다해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26일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남주의 CF 촬영 현장이 방송됐다.
이날 김남주는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 나온 김승우와 이다해와의 파격적인 멜로신이 괜찮냐는 질문에 "아니오"라며 "집에 비밀번호 바꾸는 정도"라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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