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6 20:42 / 기사수정 2011.06.26 20: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여왕 구하라와 보디가드 김종국이 송지효를 제거하며 최종 우승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여왕벌을 구출해 지켜내는 '여왕벌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구하라, 노사연 그리고 런닝맨 송지효는 각각 여왕벌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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