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청순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우수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수한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연핑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01년생인 우수한은 2020년 원주 DB 프로미의 치어리더로 데뷔, LG 트윈스를 거쳐 현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