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4 19:02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3인조 여성 그룹 가비앤제이가 특유의 가창력을 뽐내며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가가비앤제이는 다섯 번 째 정규 앨범 'Vol.2 가.비.효.과'의 타이틀곡 '에브리데이'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가비앤제이는 화이트 톤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다.
가비앤제이의 신곡 '에브리데이'는 유러피안 팝스타일의 세련된 러브트랙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엠투엠, 써니힐, 에이핑크, 라니아, 엔트레인, 에이트, 레인보우, 먼데이키즈, 버블시스터즈, 시크릿, 김현중, 지선, 쥬얼리, FT아일랜드, 포맨, 에프엑스, 장재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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