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컴백, 김종국과 10년만에 함께 앨범 작업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그룹 '터보'의 전 멤버 마이키가 김종국과 함께 앨범작업을 했다.
 
함께 팀을 이뤘던 김종국은 피처링에 참여해 김종국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마이키 컴백은 24일 '올포유(All for you)' 발표와 함께 시작됐다.
 
마이키 컴백 신곡 '올포유'는 빠른 템포의 비트와 풍성한 스트링 세션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랩 음악으로 프로듀서 조영수의 참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같은 팀 멤버였던 김종국과 10년 만에 앨범 작업이라 예전 터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마이키는 24일 김종국이 피처링을 맡은 디지털 싱글앨범 타이틀곡 '올포유(All for you)’를 발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키, 김종국 ⓒ 룬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