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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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얼 헤니 '나는 세차남'

기사입력 2011.06.23 15:1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이 이번 7월호로 통권 100번째 책을 발간했다. 인스타일 100호 발간을 기념하여 문근영, 김태희, 김남주로 구성된 국내 톱 여배우 3명이 참여한 세 가지의 커버스토리와 함께 국내 스타 100인이 참여한 스타화보 [100 STAR CRAFT]을 발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원빈, 이병헌, 송승헌, 동방신기, 한채영, 고현정, FX, 비스트 등이 참여한 인스타일 100호 화보집 STAR CRAFT는 '스타'와 '공예/제작물'을 결합한 말로, 스타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들만의 소소한 일상부터 가족, 취미 등을 공개하는 컨셉트다.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취미, 사랑하는 가족과의 한 때, 일터에서의 치열함과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 스타에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의 아트워크는 물론 스타가 손수 제작한 '크래프트'까지,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대한민국 대표 스타 100인의 특별하고 사적인 순간을 고스란히 포착했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 100인이 함께한 인스타일 100호는 전국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은 화보 촬영 중인 배우 다니얼 헤니.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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