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3 08:36 / 기사수정 2011.06.23 08:3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차인태가 2년 동안 암투병한 사실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차인태 아나운서는 '사람들이 자신을 만물박사로 안다'는 고민을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강의도 하시고 2년 동안 암투병을 하셨다고 들었다"며 그의 암투병 생활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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