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2 22:16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네오플은 22일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콘텐츠 경연 프로그램, 'C/D: 더 무비'에서 유저들의 아이디어로 제작된 다양한 던파 콘텐츠를 선보인다.
온게임넷을 통해 오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영되는 던파 콘텐츠 경연 프로그램 'C/D: 더 무비'에서는 7대 '던파걸' 민주희, 던파 도사 정준을 비롯해 김기열, 김원효 등 '개그콘서트'의 인기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던파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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