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1 20:34 / 기사수정 2011.06.21 20:34
[엑스포츠뉴스 = 온라인뉴스팀 강정석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성형설을 해명했다.
21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미료의 소속사 측은 "고쳤다면 고쳤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쉬는 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서 3~4kg 빠진 것으로 안다"며 "양악수술을 하려면 최소한 한 달은 필요한데 그럴 시간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성형 수술을 하려면 회사와 상의를 해야 하는데 앞으로도 (회사 차원에서) 미료 씨 성형 수술은 없다"고 못박았다. 앞서 20일 미료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사진을 공개했는데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료 누나 살뺀거죠?", "성형 아닐꺼야~", "완전 다른 사람 같아".등 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미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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