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06:12 / 기사수정 2011.06.20 06:12
[엑스포츠뉴스=박소윤 기자] 배우 조성하가 칸 영화제도 포기하고 강릉으로 내려왔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한 조성하는 칸 영화제를 포기하고 '1박2일' 촬영장에 온 사연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조성하에게 "칸 영화제에서 '황해'가 15분 동안 기립 박수를 받았다는데 칸에 안 간 것을 후회하지 않냐"고 물었다.
[사진 = 1박2일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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