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10:12 / 기사수정 2011.06.20 10:12
[엑스포츠뉴스=유정우 기자] 지난 19일 잠실 한강시민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컵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에서 경기장을 방문한 '원조 얼짱 배구스타' 김세진 해설위원이 주최측이 마련한 이벤트 부스를 찾아 기념촬영에 포즈를 취했다.
중계방송 해설을 위해 대회장을 방문한 김세진 해설위원은 "이 대회는 서울의 상징 한강변에서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라며, "멋진 해설로 비치발리볼 팬들께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서울시와 국제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가 후원한 이 대회는 세계 18개국 32개팀이 출전해 한강변 비치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 =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세진 해설위원 ⓒ 엑스포츠뉴스 유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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