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10:11 / 기사수정 2011.06.20 10:12
[엑스포츠뉴스=유정우 기자] 지난 19일 잠실 한강시민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컵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에서 한국 대회에 처음 출전한 베르제 데프라(19,스위스) 선수가 휴식중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보이고 있다.
19세인 베르제 데프라는 현장 운영스텝들 사이에서 '얼짱 종결자'로 불릴 만큼 빼어난 외모와 우월한 몸매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스위스팀은 준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의 보르거 카를라-부테 브리타 조에게 패하면서 결승진출에 실패했으나, 3,4위 결정전에 미국팀을 꺽으면서 대회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베르제 데프라 선수 ⓒ 엑스포츠뉴스 유정우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