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10:08 / 기사수정 2011.06.20 10:13
[엑스포츠뉴스=유정우 기자] 지난 19일 잠실 한강시민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컵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 시상식 에서 시상대에 오른 독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일팀끼리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보르거 카를라-부테 브리타 조(우측)와 준우승을 차지한 후트만 스테파니-슈마허 안니 조가 1,2위를 나눠가졌다.
비치발리볼은 미국(America), 브라질(Brazil), 중국(Chana)등 '전통 강호를 두고 '비치발리볼 ABC'란 말이 정도로 기술과 성적면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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