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10:06 / 기사수정 2011.06.20 10:13
[엑스포츠뉴스=유정우 기자] 지난 19일 잠실 한강시민공원 특설경기장에서 개최된 '크라운해태제과컵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 에서 외국인 출전선수들이 주최측이 마련한 이벤트 광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일본 비치발리볼 '얼짱스타'인 아사오 미와(좌측)가 같은 팀 동료인 마츠야마 히로코와 함께 이탈리아 유기농 아이스크림인 '빨라쪼' 부스를 방문해 서툰 한국말로 '맛있어~요"를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사오 미와는 일본 연예전문사이트 오리콘이 발표하는 일본내 가장 인기있는 여자스포츠 스타중 5년째 '톱5'를 유지 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슈퍼스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