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9 13:46 / 기사수정 2011.06.19 13:4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걸 그룹 '씨스타' 효린에게 독설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는 부활의 명곡으로 본격적인 2차 경합을 벌였다.
용감한 형제는 이날 효린의 미션 곡인 '희야'를 록 스타일로 편곡했고, 효린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희야'를 소화해 내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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