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8 22:5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예계 대표 연하남 지현우가 초콜릿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지현우를 비롯한 김수로, 박예진, 박재범 등 영화 '미스터 아이돌' 배우들의 인터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현우는 보호본능을 일으켰던 예전과 달리 근육이 붙어 남자다운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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