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이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디 애스트로넛'은 진이 입대하기 전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곡으로,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했다.
이에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진은 현재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며, 오는 2024년 6월 12일 전역 예정이다.
사진 = 스포티파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