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7 21: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최근 컴백한 H.O.T. 출신 장우혁이 지난 공백기의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최근 22일 방송될 KBS 2TV <비타민> 우울증 편 녹화에 참여한 장우혁은 "팀으로 활동하다 공백을 겪고 다시 홀로 해내야 된다는 부담감에 많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실제 정신과를 직접 찾아 상담을 받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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