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7.15 20:20 / 기사수정 2023.07.15 20:2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놀토' 촬영을 염탐해봤다고 깜짝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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