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23: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차승원과 공효진이 애틋한 딥키스를 나누었다.
16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박홍균 외 연출, 홍정은 극본)에서는 심장 수술을 앞둔 독고진(차승원 분)이 술에 취한 구애정(공효진 분)을 자신의 집으로 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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