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22: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성유리가 김민준-정겨운이 아닌 돈을 선택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12회분에서는 순금(성유리 분)이 1번가 식모들로 인해 곤욕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수정(이경실 분), 현주(박지영 분), 다겸(민효린 분), 뚜 자르 린(김예원 분) 등 식모들과 돈독한 우애를 다져왔던 순금은 이날 식모들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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