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21: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2011 Mnet '슈퍼스타K3'의 30대 이상 오디션 응모자가 지난해보다 많이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스타K3' 김기웅 사무국장은 "허각, 존박, 서인국, 장재인 등 20대들의 선전 때문인지 매년 이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20대 지원자들이 주를 이뤘는데 올해는 그 와중에도 30대 이상 지원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오는 7월 2,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슈퍼스타K3' 2차 예선에는 이들을 위한 30대 이상 전용 오디션 부스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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