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12:05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6일 오전 서울 한강 잠실지구에서 열린 '2011 크라운-해태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첼린저'에
네덜란드 라우라 블룸(Laura Bloom)과 마리엘레 크로에크(Marielle Kloek)가 득점을 하자 캐나나 제이미 린 브로더(Jamie Lynn Broder)와 에슐리 보스(Ashley Voth)가 실망스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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