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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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더 '온몸에 모래 묻히고 열정적 경기중'[포토]

기사입력 2011.06.16 11:0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6일 오전 서울 한강 잠실지구에서 열린 '2011 크라운-해태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첼린저'에 캐나나 제이미 린 브로더(Jamie Lynn Broder)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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