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걸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귀여운 '빨대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름이라 여러분 너무 덥죠? 그럴 때 차가운 것 드시면 시원하겠죠? 여러분! 시원한 것 드시면서 '핫 섬머' 우리 같이 들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길게 머리를 늘어뜨리고 리본 머리띠를 한 귀여운 모습이다. 진한 아이라인의 스모키 화장을 한 빅토리아는 빨대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대 셀카네", "도도한데 귀여워", "신곡 열심히 들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언급한 '핫 섬머'는 지난 14일 발표한 'f(x)'의 신곡이다.
[사진 = 빅토리아 ⓒ 빅토리아 미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