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5 23: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성유리가 복권당첨 사실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11회분에서는 순금(성유리 분)이 1번가 식모들에 둘러싸여 곤란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100억 원대 복권에 당첨됐던 순금은 가족인 아버지는 물론 돈독한 관계를 이어온 식모들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비밀로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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