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파리서 찍힌 일상사진 공개 '화보 같네'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걸 그룹 'f(x)' 빅토리아가 파리에서 찍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빅토리아는 지난 10일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파리' 공연을 위해 파리를 방문했다.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콘서트는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프랑스 파리 르 제니트 공연장에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많은 팬들이 찾아와 K-POP의 열기를 확인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파리 거리에서 편안하면서도 시크함이 묻어나는 파리지엔 못지 않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빅토리아는 블랙 스키니진과 체크 셔츠를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줬다. 여기에 모던한 느낌의 그레이 컬러 빅백을 매치해 더욱 패셔너블한 모습이다.
 
한편,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파리' 공연은 MBC를 통해 오는 7월 2일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빅토리아 ⓒ SM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