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4 23: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다해가 김정태의 협박에 다시 한 번 발악했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6회분에서는 미리(이다해 분)가 히라야마(김정태 분)의 협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고아원 시절 희주(강혜정 분) 대신 입양돼 양아버지의 빚을 갚느라 히라야마 밑에서 유흥가를 떠돌던 미리는 히라야마를 벗어나 한국으로 도망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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